안녕하세요? 캠스퀘어 입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스퀘어 서비스 정책으로 당사가 공급하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구매일로부터 2년의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년 2월 다이빙 예정에도 캠스퀘어의 AS 정책에 해당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고객님 과실이 아닌 하우징자체의 문제로 침수가 된다면 당연히 본사에다가 이야기하고 A/S 혹은 교환까지도

해드립니다. 허나 충격에의한 파손, 고의 파손, 임의 분해에 의한 침수는 제외이구요. 단, 하우징 안의 카메라 까지는 AS및 보상은 진행되지 않는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우징 구매 후 첫 다이빙(수영장포함)에는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은 빈 하우징으로 1회 다이빙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하우징 제조사 권장사항) 이후 누수 흔적이 없으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다이빙을 하시면 되구요. 현재 환타씨 소니 RX100 시리즈의 하우징은 단 한건의 침수로 인한 AS가 들어온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

 또한 누수센서를 다이빙 전 반드시 테스트를 하고 센서 알람이 울리면 바로 상승 후 하우징을 확인 하시는것도 카메라를 안전하게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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